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 (문단 편집) === [[이탈리아 왕국군]] === 같은 추축국이었던 [[이탈리아]]의 경우 회사들간의 로비로 인한 분쟁은 있었을 지언정[* 다만 이 분쟁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어서, 전쟁 중인데 각 회사가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했고, 전투기의 종류를 양산하기 좋고 성능도 준수한 기체로 통일 생산해야 하는 상황에서 로비를 해서 전투기의 종류만 대책없이 늘어났다.] 군대끼리 싸운 적은 없었다. 그나마 거론되는 것이 이탈리아 공군 장관을 지냈던 [[이탈로 발보]]와 [[무솔리니]]의 충돌이지만, 이것도 어디까지나 두 사람간의 대립일 뿐이지 이 일로 이탈리아 공군과 육군/해군이 충돌한 일은 전혀 없었다. 그나마도 이탈로 발보가 아군 오사로 죽어버리자 더 이상 충돌이 일어나지도 않았다. 사실 기본적으로 정치적인 차원에서 파시스트 정권의 국가 통제력 자체가 1930년대 중반부터 [[제2차 이탈리아-에티오피아 전쟁|연이은]] [[스페인 내전|삽질성]] 전쟁에 시달리며 약해져서 1943년 무렵 들어가면 아예 대규모 [[파르티잔]]들이 우후죽순 튀어나오면서 대놓고 [[이탈리아 내전|그냥 내전]]을 벌였다. 이 경우는 이탈리아 내부의 반파시스트 세력이 독일이나 일본보다 현저히 비축해 둔 세력이 있었고, 아예 정권 외부에서 국가 권력 자체를 두고 전쟁을 벌인 거니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 소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